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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후기/폭스바겐

캐패시터 오토스테빌라이져 폭스바겐 티구안 차량 시공후기

"폭스바겐 티구안 에코파워캡 캐패시터"

*시공모델:폭스바겐 티구안

*시공내용:에코파워캡 캐패시터

*소요시간:약10분


"에코파워캡은 56패럿으로 최대전류 300A"

몇해전까지만 해도 동호회에서 차량 업그레이들 위해

유사한 전압안정기 캐패시터를 많이 장착했었습니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차량이 나오면서

차량에 적합한 업그레이드된

캐패시터를 요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019년과 함께 새롭게 출시되는

에코파워캡은

최신차량뿐만 아니라

구형차량에도 완벽하게 호환되며

보다나은 승차감과 다이나믹한 드라이브를 줄길수 있을것입니다.

캐패시터에서 현재 1위업체인

맥스웰 제품을 사용하여

에코파워캡 캐패시터를 만들었습니다.


기타 오디오 성능향상/에어컨,히터를 작동할때 차량의 안정감

매연감소/배터수명연장/연비향상등이 있습니다.

차량마다 그 체감정도가 다르며 대부분 시공전과 시공후의

차이는 분명 있다고 합니다.

금일 폭스바겐 티구안 신형차에 시공되었는데

시공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메인배터리의 플러스 마이너스에 접지하는데

한가지 유의점이 하나있습니다.

먼저 마이너스에 접지할때

최신차량에 있는 IBS센서가 있는차량은 본체 마이너스에 접지하지않고

마이너스를 따라가면 자체 마이너스 접지포인트가 별도 있습니다.

거기에 마이너스를 체결한후

(IBS센서가 없는 차량의 경우에는 직접 마이너스 단자에 체결하면됩니다)

플러스 단자에는 직접체결하시면 됩니다.

에코파워캡 캐패시터는 완전 방전후 출시하기 때문에 플러스 단자에 체결할때는 스파크가 일어날수 있으므로

한번에 딱 소리나게 접지시킨후 2~3초정도후에 다시때었다가 체결하면 스파크가 더이상 일어나지않습니다.



차량마다 다양한 결과의 피드백을 받는것이 캐패시터입니다.

가장많은 장점을 얘기하는것이 바로 시동을 걸때의 느낌이 다르다는것입니다.

악셀레이터의 부드러움/시동을 걸때나 정차시에 차량 떨림감소/

스탑앤고시스템이 부드럽게 작동이 가장 많습니다.

물론 더 중요한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인데

급발진사고를 방지하고

사고직후 에어백이 제대로 작동하게하는 기능도 포함됩니다.

시공완료된후 모습입니다.

시공시간은 10분도 채 안되며

견고한 알루미늄케이스와 6AWG의 UL인증받은 굵은선은 사용했으며

L자 육각렌지와 밸크로 양면테이프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시동을키고 13V가 되면 파란불빛이 깜빡거리면서 작동됩니다.

UL인증을 거치고 6AWG 굵기와 200도시에도 견디는 배선을 사용합니다.

배선이 아주 부드럽게 휘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이상 폭스바겐 티구안 차량에 시공된 에코파워캡

캐패시터 오토스테빌라이져 시공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폭스바겐 티구안 에코파워캡 캐패시터 동영상